Banjo-Kazooie - Nuts & Bolts, 2026년에도 즐길 가치가 있을까?
2008년 Xbox 360으로 출시된 레어의 복귀작으로, 기존의 수집을 탈것 제작 공방으로 바꾼 대담한 작품이라 평가가 갈렸습니다. 얼기설기 만든 비행기부터 집게 트럭까지, 과제마다 기계를 조립해 푸는 설계는 그 제안을 받아들이는 순간 즐거운 창의성을 풀어놓습니다. 알록달록한 세계와 특유의 유머는 건재합니다. 원작의 수집형을 바라는 사람에게는 아쉬워도, 발상은 지금도 신선하고 저평가된 작품입니다. 구조로 노는 샌드박스 팬에게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