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tz - Rock Angelz, 2026년에도 즐길 가치가 있을까?
같은 인형 브랜드를 소재로 한 『록 엔젤즈』는 히로인들이 쇼핑과 미니게임 사이에 잡지와 밴드를 꾸리는 팝적이고 음악적인 이야기를 축으로 브랏츠의 정석을 따릅니다. 어조와 외양은 겨냥한 세계관에 맞지만, 내용은 얇고 게임성도 단순하며 만듦새도 거칩니다. 매력은 오로지 라이선스 팬에게 한정됩니다. 브랏츠에 친숙한 어린 플레이어나 그 유행을 그리워하는 이에게는 알록달록하고 무해한 오락을 건네지만, 그 이상의 놀이 가치는 찾기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