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치로 즐기는 초대 데빌 메이 크라이. 스타일리시 액션의 초석을 놓은 날카롭고 고딕한 명작이다. 휴대 모드에서도 충분히 즐길 만한 이식이지만 고정 카메라와 낡은 레벨 디자인에서 세월이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