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으로 변신하는 시스템이 게임 체험의 한가운데를 떠받치는 액션 RPG다. 기본 골격은 정통적이지만 변신이라는 한 끗이 분명한 개성으로 살아나고 분량도 만족스러워 장르 팬에게 권할 만한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