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전선을 무대로 단독 침투 요원의 활약을 그리려 한 소박한 2차 대전 FPS다. 분위기 자체는 군데군데 살아나지만 사격감이 미지근하고 마감에서 빠듯한 예산이 그대로 드러난다. 나쁘진 않지만 그 이상은 기대하기 어려운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