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쌍의 난전 속에서 파이어 엠블렘 무쌍 풍화설월은 라이벌 군주와의 일대일 결투에 가장 날카로운 칼날을 벼린다. 에델가르트, 디미트리, 클로드가 고유 콤보로 돌진하며 방심을 응징하고 찰나의 회피를 강요한다. 적장이 병사의 바다를 가르고 오직 나만을 노릴 때 긴장은 절정에 달한다.
함께하는 재미
로컬 2인 협력에서 무쌍 방식으로 대군을 베어 넘긴다. 각자 전장의 담당 구역을 정리한 뒤 목표 지점으로 합류한다. 재미는 진짜 라이벌 의식보다 통쾌한 소탕과 전술적 호흡에서 온다. 화면 분할이 성능을 조금 갉아먹지만 기세는 그대로다. 마음 맞는 둘이서 스트레스를 풀 저녁을 켜기에 더없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