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행선을 0.1초 단위로 다듬고, 수백 대의 차를 수집하며, 빡빡한 커리어를 한 단계씩 오르다 보면 늘 다음 레이스를 부르는 완벽주의의 여정이 시작된다. 차량을 세팅하고 신차를 살 자금을 버는 재미가 포디엄마다 보답한다. 구성이 다소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섬세한 주행 감각과 자동차를 향한 열정이 마니아를 오래 붙잡아 둔다.
본편과 출시된 모든 차량 팩을 한데 묶어 차고는 오백 대를 넘어서고, 그만큼 친밀도 목표와 세팅, 리버리를 끝까지 채울 여지가 늘어난다. 이 에디션은 이미 풍성한 커리어를 완전 수집의 사냥으로 바꾸며, 3편이 담은 모든 것을 소진하는 가장 넉넉한 입구로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