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를 무대로 한 황당할 만큼 거대한 오픈 월드가 인상의 거의 전부인 레이싱 Fuel이다. 광대한 풍경 속을 몇 시간이고 달리는 것만으로 기분이 좋아지지만 그 넓이를 채울 만큼의 레이스 콘텐츠까지는 끝내 따라오지 못한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