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gend of Heroes, The - Trails of Cold Steel II (USA)
PlayStation 3
🇬🇧
당시 평가 2016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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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가일 2023년 6월 16일
74
영웅전설 섬의 궤적 II(Trails of Cold Steel II)는 10배의 극적 강도로 에레보니아 아크를 계속한다. 기억에 남는 클리프행어의 해결, 더욱 정제된 유대 시스템. 완전한 서사적 탁월함.
여러분의 판정
카테고리
RPG1 인용12+
설명
팔콤의 내러티브 RPG 직접 후속작. 새로운 동료와 전개로 에레보니아 제국의 정치적 음모를 심화한다. XSEED 게임즈 퍼블리싱, 2017년 9월 유럽 출시. 유대 시스템 계속, 새로운 ARCUS 전투 메카닉, 더 어두운 외교적 내러티브, 제국의 비밀 공개가 특징. 서구판.
Legend of Heroes, The - Trails of Cold Steel II 리뷰
4/5
아트 디렉션
★★★★★
"인상적"
MAX
음악
★★★★★
"전설적"
MAX
시나리오
★★★★★
"거장급"
팔콤 사운드팀 jdk가 빚은 음악이 타오르는 록 전투곡부터 가슴을 울리는 도시 선율까지, 터무니없이 너그러운 레퍼토리를 펼친다. 모든 지방이 기억에 남는 음향 색채를 띠며 보기 드문 일관성으로 대하 같은 이야기를 떠받친다. 팬들이 칭송하는 이 선율의 풍요로움은 지금도 JRPG의 정점으로 남아 있다.
제국이 내전으로 굴러떨어진 직후부터 시작되는 본작은, 주인공을 제 힘에 부치는 분쟁으로 던져 넣는다. 한층 어두워진 이야기는 맺어진 우정을 시험하고, 수면 아래 음모의 규모를 드러낸다. 이 큼직한 속편이 RPG 손꼽히는 치밀한 사가의 정치적·인간적 풍요로움을 뒷받침한다.
게임플레이
"우수"
재미
"미지근"
중독성
"집착적"
멈췄던 자리에서 모험을 다시 잇고 유대를 되찾으며 불붙는 갈등을 풀어가는 흐름은 챕터를 거듭 나아가고픈 마음을 곧장 되살린다. 다듬어진 전투 시스템과 캐릭터의 성장이 몰입을 보상한다. 대사가 무척 많고 전작에 기대는 탓에 입문자를 겨냥하지만, 긴 호흡의 서사가 끈질긴 장악력을 행사한다.
난이도
"균형적"
플레이 타임
"거대함"
전작이 끊긴 바로 그 지점에서 이야기를 이어, 제국의 음모를 한층 짙게 하면서 탐험할 땅과 동료의 폭을 넓힌다. 손본 ARCUS 체계가 전략을 깊게 하고, 수많은 서브 퀘스트와 지킬 인연, 풀어낼 비밀이 모험을 아낌없이 늘린다. 길고도 짙은, 충실한 이를 위한 제2막.
기술 정보
💾4,7 GB📅06/09/2016
발매사 XSEED Games
Legend of Heroes, The - Trails of Cold Steel II (PS3) 가격·시세·희귀도
Trails of Cold Steel의 직접적 속편으로, Falcom의 정치극과 등장인물의 인연을 잇고 틈새 배급사를 통해 서구에 제한된 실물 물량으로 나왔다. 매력은 없으면 연속성이 무너지는, 서사 2부작에서 빠질 수 없는 후반이라는 위상에 있어 Trails 사가 애호가의 표적이 된다. JRPG 수집가에게 찾는 작품이다.
Legend of Heroes, The - Trails of Cold Steel II, 2026년에도 즐길 가치가 있을까?
영웅전설 섬의 궤적 II는 1편을 매듭지은 가슴 저미는 절벽 결말을 풀어내며 극적 강도를 몇 배로 높여 에레보니아 편을 잇는다. 여기서는 공식 서양판이다. 이 속편은 쏟은 서사적 투자를 풍성하게 보상하고 인물 간 유대를 심화하며 대륙의 정치적 판돈을 넓힌다. 한층 다듬어진 전투와 후한 콘텐츠가 경험을 굳힌다. 전모를 파악하려면 1편을 거친 편이 좋다. 궤적 사가 팬에게 서사적 탁월함을 극한까지 끌어올린 이 두 번째 막은 빼놓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