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라이트풍 던전 탐험과 자기 가게 운영을 오가는 영리한 액션 RPG. 무엇을 얼마에 팔지 정하는 루프가 중독적이다. 전투는 다소 반복적이지만 상인이자 모험가라는 발상에 금세 빠져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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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액션 RPG1 인용7+
설명
낮에는 상점 주인, 밤에는 위험한 던전에 내려가 물건을 들여오는 윌의 이중생활. 11 bit studios가 2018년 전 세계 발매. 자동 생성되는 방 약탈, 가져갈 짐 관리, 상점 가격 책정, 그리고 마을 발전.
Moonlighter 리뷰
4/5
아트 디렉션
★★★★★
"인상적"
4/5
음악
★★★★★
"우수"
4/5
시나리오
★★★★★
"매혹적"
게임플레이
"우수"
재미
"첫 몇 분부터"
중독성
"매혹적"
난이도
"쉬움"
플레이 타임
"거대함"
낮엔 가게를 보고 밤엔 던전을 터는 욕심 많은 루프가 짜인다. 탐험마다 얻은 전리품을 감정해 알맞은 값에 팔고, 그 돈이 마을과 장비 강화를 댄다. 층은 험해지고 시장은 반응하며, 한 번 더 내려가 수익을 내고 싶은 욕구가 놓아주질 않는다. 상인과 모험가의 이중생활이 밤을 삼킨다.
던전 탐험의 마무리에 기다리는 수호자는 전투의 리듬을 단숨에 바꾼다. 외워야 할 공격 패턴, 빠듯한 회피 타이밍, 전투 중 가방 관리까지. 죽으면 모은 전리품을 전부 잃기에 한 방 한 방이 묵직하다. 상인이자 모험가라는 긴장감이 Moonlighter의 보스를 묘하게 기억에 남게 만든다.
숨겨진 명작
돋보이는 묘수는 던전 자체가 아니라 그다음이다. 전리품을 가져와 계산대에서 값을 매기고 가게를 번창시킨다. 이 상인이자 모험가인 순환은 충실한 팬층을 얻었지만, 평판은 약탈에 치우쳐 그것을 떠받치는 영리한 경영이 잊히곤 한다. 다소 반복적인 던전도 매력을 지우진 못한다. 탐험과 장사를 오가길 즐기는 이에게 다시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