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tfall - The Lost Expedition, 2026년에도 즐길 가치가 있을까?
유서 깊은 Pitfall의 3D 부활작으로, 성실하게 제 몫을 하지만 장르를 넘어서지는 못한다. 피트폴 해리가 덩굴과 퍼즐, 위험한 야생동물로 가득한 정글을 누비는 구성은 2004년 기준 견실하나 평범하다. 조작은 무난하고 펄프풍 분위기도 즐겁지만, 당시 대작과 비교하면 개성이 부족하다. 고전 3D 플랫폼 애호가와 시리즈 향수층에게는 쾌적한 시간을 주되 놀라움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