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onderful 101: Remastered, 2026년에도 즐길 가치가 있을까?
더 원더풀 101: 리마스터드는 요즘 보기 드물 만큼의 숙련을 요구하고, 바로 그것이 개성이다. 수많은 영웅을 모아 거대한 주먹, 검, 권총을 그리는 전투는 깊이가 있어 처음엔 혼돈, 익히면 눈부시다. 멀찍이 빠진 카메라와 때로 헷갈리는 가독성이 초반에 사람을 밀어내고, 리마스터로도 전부 고쳐지진 않았다. 그러나 이 까다로운 표면 아래 플래티넘게임즈 최고의 독창적 액션이 숨어 있다. 끈기 있는 장르 애호가에게, 최대 5인 협동이라는 덤까지 더해 지금도 진짜 가치를 지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