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 Clancy's Splinter Cell, 2026년에도 즐길 가치가 있을까?
Tom Clancy's Splinter Cell은 샘 피셔의 잠입을 탑다운 시점으로 GBA에 옮겨, 그림자에 숨어 가젯으로 경비병과 카메라를 피하며 나아간다. 원작의 은신을 옮기려는 노력은 가상하며 긴장감 있는 잠복 장면도 있다. 다만 소박한 완성도와 때때로 혼란스러운 가독성이 몰입을 막는다. 레트로 잠입과 스플린터 셀 라이선스에 관심 있고 이색 휴대판을 시험하고 싶은 이에겐 정직하지만 거치형에 못 미치는 시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