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y Hawk's Underground, 2026년에도 즐길 가치가 있을까?
2003년에 출시된 네버소프트의 본작은, 시리즈를 한 명의 스케이터가 프로로 올라가는 서사 어드벤처로 재편한 분기점입니다. 캐릭터 크리에이트, 도보 액션, 차량 운전, 프로를 향한 레이스, 짙은 거리 정서가 새로운 정체성을 세웁니다. 트릭과 콤보 시스템은 완성도를 유지하고, 힙합과 펑크 중심의 사운드는 여전히 일급입니다. 서브 미션에서 서사가 흩어지는 점과 늙은 모델링은 흠이지만, Underground 노선으로의 전환점으로서 가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