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imaniacs, 2026년에도 즐길 가치가 있을까?
Animaniacs는 워너의 애니메이션을 코나미의 플랫포머로 옮겨, 야코, 와코, 닷을 이끌고 스튜디오를 누비며 도난당한 물건을 되찾고 세 캐릭터의 상호 보완 능력을 번갈아 쓴다. 카툰 유머, 경쾌한 템포, 삼인조 운용이 코나미다운 솜씨로 확실한 개성을 낸다. 다소 독특한 조작과 들쭉날쭉한 난도는 적응이 필요하다. 라이선스 레트로 액션과 애니매니악스 세계를 좋아하는 이에겐 정성스럽고 즐거운 이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