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sassin's Creed, 2026년에도 즐길 가치가 있을까?
2007년 Xbox 360으로 출시된 유비소프트의 초대 어쌔신 크리드는, 한 장르를 지금도 떠받치는 토대를 세운 작품입니다. 어떤 벽이든 오르고 군중에 섞이는 자유는 지금도 짜릿하고, 중세 레반트 도시의 재현에는 분명한 존재감이 있습니다. 암살 전 조사의 반복 구조와 느슨한 전투는 낡았지만, 시리즈의 역사적 원점으로서의 가치와 분위기는 남습니다. 게임 고고학에 관심 있는 사람과 원류를 좇는 팬에게는 지금도 배울 점 많은 여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