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Bucky O'Hare』의 코나미판 패미컴 버전이다. 일본 내수에서는 유럽 PAL판보다 구하기 쉽지만, 말기 코나미 액션 슈팅으로서 까다로운 레벨 디자인과 동료 교체가 꾸준히 지지받는다. 소형 패미컴 카트와 일본판 박스는 서구의 희소성이 아닌 NTSC-J 본류를 축으로 삼는 코나미 컬렉션에 어울린다.
숨겨진 명작
금세 잊힌 만화를 원작으로 했지만, 이 Konami 플랫포머는 영리한 레벨 디자인, 능력이 상호 보완되는 네 영웅, 그리고 인정사정없는 난이도로 그 약점을 충분히 메웁니다. 무명의 라이선스 탓에 대중에게 외면받았죠. 빡세고 알록달록한 플랫포머를 좋아한다면, 여기 묻혀버린 작은 보물이 있습니다.
Bucky O'Hare, 2026년에도 즐길 가치가 있을까?
『버키 오헤어』는 마이너한 원작을 코나미가 진짜 걸작으로 빚어낸 NES 최고의 액션 플랫포머 중 하나다. 다채로운 스테이지, 능력이 분명히 다른 네 명의 조작 캐릭터, 호화로운 그림체, 인상적인 음악. 난도는 까다롭지만 공정하고, 연출은 끊임없이 놀라움을 준다. 8비트 코나미의 정점을 체감할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