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시리즈에서 콘솔용으로 이식된 2차 세계대전 FPS. 다양한 미션과 시대 분위기가 잘 재현되었다. PC 경쟁작보다 깊이는 부족하지만 PS2에서 성실한 완성도. 콘솔 2차 세계대전 FPS 팬에게 좋은 선택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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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칭 슈팅4 인용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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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2004년 발매된, Spark Unlimited가 개발한 콘솔용 『콜 오브 듀티』 첫 작품이다. 스탈린그라드, 북아프리카, 독일로 무대를 옮겨 가며 여러 주인공의 시점으로 2차 대전을 그린 작품으로, PC판 원작보다 스크립트 연출을 한층 강화한 FPS다.
Call of Duty - Finest Hour 리뷰
3/5
아트 디렉션
★★★★★
"세련"
4/5
음악
★★★★★
"우수"
3/5
시나리오
★★★★★
"견고"
가정용 최초의 콜 오브 듀티는 악보를 세 전선에 맞춘다. 어느 전역이든 고유의 관현악 색을 얻는다. 스탈린그라드에는 낮은 남성 합창과 슬라브의 현, 미군의 돌격에는 넓은 금관과 팡파르, 영국군 쪽에는 더 소박한 절제. 음악은 이렇게 이야기 속에서 국적을 바꾸며, 같은 전쟁이 몸담은 진영에 따라 다르게 살아지고 노래됨을 도드라지게 한다.
콘솔용으로 만들어진 첫 Call of Duty인 Finest Hour는 미·영·소 전선을 따라가는 여러 교차 캠페인으로 제2차 세계대전을 추체험하게 하며, 영화적 박력의 스크립트 전투를 그립니다. 강렬한 템포, 화려한 연출, 다양한 시점이 출시 당시 매력적이었습니다. 낡은 조작과 PC판에 못 미치는 완성도가 부담입니다. 레트로 전쟁 FPS와 제2차 세계대전 서사를 좋아하는 사람을 위한 좋은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