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바이벌 호러를 뒤집은 수작으로, 촉수 괴물이 바로 플레이어다. 연구원을 집어삼키고 보안을 찢는 감각이 본능적으로 통쾌하다. 짧고 후반은 다소 반복적이지만 발상이 유쾌할 만큼 독창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