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mWize

Child of Light: Ultimate Edition (Japan)

Nintendo Switch
🇩🇪 🇬🇧 🇪🇸 🇫🇷 🇮🇹 🇯🇵 🇰🇷 🇳🇱 🇵🇹 🇷🇺 🇨🇳
당시 평가
2018
80
Ad
✪ 평가일 2026년 3월 21일
80

수채화로 채색하고 운문으로 들려주는 동화. 그 이면엔 끼어들기가 가능한 타임라인 기반 턴제 RPG가 숨어 있다. 그려진 배경 속을 나는 감각은 그야말로 시 그 자체다. 전투는 단순하지만 전체에 보기 드문 우수의 우아함이 감돈다.

여러분의 판정
카테고리
RPG 2 인용 7+ 협동
설명
어린 오로라가 황혼의 왕국 레무리아에서 깨어나 빛을 되찾으려 한다. 유비소프트가 2018년 전 세계 발매. 타임라인을 쓰는 턴제 전투, 운문으로 들려주는 이야기, 화려한 수채 애니메이션, 2인 협동.

Child of Light: Ultimate Edition 리뷰

MAX
아트 디렉션
"아이코닉"
MAX
음악
"전설적"
4/5
시나리오
"매혹적"
유비아트 엔진이 RPG를 움직이는 동화책으로 바꾼다. 아련한 수채화, 머리카락을 흩날리는 히로인, 옛 삽화 같은 가벼운 배경. 투명하고 부드러우며 환한 이 환상 세계가 게임에 백일몽 같은 분위기를 입힌다.
게임플레이
"우수"
재미
"즐거움"
중독성
"매혹적"
난이도
"쉬움"
기술 정보
💾2,5 GB 📅11/10/2018
발매사 Ubisoft

Child of Light: Ultimate Edition (Nintendo Switch) 가격·시세·희귀도

가격 비교
eBay 매물 불러오는 중…

숨겨진 명작

본래 자사 플랫포머용으로 쓰이던 엔진으로 만들어졌으면서도, 거기서 숨 막히게 아름다운 움직이는 수채화를 끌어내, 모든 화면이 살아 있는 그림처럼 보인다. 보기보다 전술적인 타임라인 전투와 운문으로 이야기되는 서사가 반가운 개성을 더한다. 거대 기업의 카탈로그 속에서 큰 홍보 없이 출시되어 금세 묻혔다. 그 영상의 시정과 2인 협동은 지금도 사람을 매혹한다. 짧으면서도 환상적인 RPG를 꿈꾸는 이에게 완벽하다.

함께하는 재미

섬세함이 가득한 협력이 이 손으로 그린 동화에 함께한다. 한 명은 주인공을 전투로 이끌고, 다른 한 명은 치유하고 적을 눈멀게 하며 수집품을 모으는 반딧불이 이그니쿨루스를 맡는다. 두 번째 역할은 가볍고 거의 사색적이기까지 하지만, 부담 없이 나란히 즐기도록 이끈다. 시적인 모험을 아이나 소중한 사람과 잔잔하게 나누기에 더없이 좋다.

Child of Light: Ultimate Edition, 2026년에도 즐길 가치가 있을까?

'차일드 오브 라이트 얼티밋 에디션'은 지난 십 년에서도 손꼽히게 아름다운 작품으로 남아 있다. 레이맨 엔진으로 그려진 움직이는 수채화는 손상되지 않은 기품을 지키고, 운문으로 전하는 이야기는 동화의 다정함으로 마음을 어른다. 끊을 수 있는 시간선 위에 세운 턴제 전투는 우아하고 접근성 좋은 전술을 내놓는다. 단점은 절제된 난도와 번역에서 때때로 어색해지는 운율이다. 하지만 둘이 협력하는 사색적 경험으로서 그 시적 매력은 오늘도 온전히 작동한다.

비슷한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