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놀리스 프로덕션은 쇠파이프 한 방의 무게마저 묵직한 거친 서바이벌 호러를 시도한다. 포렌식 퍼즐은 영리하고 도시의 영상미는 서늘하며 후반은 순수한 공포의 심연으로 추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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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어드벤처1 인용18+
설명
Monolith Productions 개발·세가 발매, 2006년 4월 출시. SKX 에이전트 이단 토마스가 강화된 법의학적 본능을 사용해 폐허의 공업 도시에서 잔인한 살인을 수사. 즉석 무기(파이프·도끼·램프)로 잔인한 근접 전투, 숨겨진 증거를 밝히는 Forensic Sense, 폐소공포증적인 서스펜스 분위기. 도시 호러 FPS의 선구자가 된 Xbox 360 론치 타이틀.
Condemned 리뷰
MAX
아트 디렉션
★★★★★
"아이코닉"
4/5
음악
★★★★★
"우수"
4/5
시나리오
★★★★★
"매혹적"
허름한 건물, 날것의 빛, 음산한 사실감──이 작품은 본능적인 어둠의 범죄 수사로 빠져든다. 화면의 입자감과 낡아빠진 배경이 한순간도 느슨해지지 않는 압박감을 빚는다. 어둡고 몰입감 있는 이 시각 연출은 1인칭 도시 호러의 기준으로 꼽힌다.
본 기기 런칭의 Monolith 탐색 호러의 북미판(NTSC-U)으로, 수사관을 미쳐버린 부랑자와의 끈적할 만큼 잔혹한 맨주먹 싸움으로 밀어넣는다. 미국 시장에 전개되어 매력은 희소성보다 병든 분위기의 런칭작이라는 위상과 끈질긴 컬트성에 달려 있다. 본 기기 초기의 생생한 호러를 좋아하는 층에게 사랑받는 작품이다.
숨겨진 명작
금세 잊힌 콘솔 런칭 타이틀이지만, 이 1인칭 호러는 총기를 버리고 내장을 후비는 듯한 잔혹한 근접전과 법의학 수사를 엮어낸다. 지저분한 분위기와 보기 드문 몰입감이 고된 경험을 빚어낸다. 도시 호러와 긴장감을 사랑하는 이에게는 발굴할 가치가 있는 보석이다.
Condemned, 2026년에도 즐길 가치가 있을까?
2005년 Xbox 360으로 출시된 모노리스의 컨뎀드는, 넘쳐나는 총기에서 벗어나 생생한 1인칭 공포와 잔혹한 근접 전투에 모든 것을 겁니다. 연쇄 살인범을 쫓는 수사관으로서 감식 도구를 들고 황폐한 장소를 뒤지며 끊임없는 긴장 속을 나아갑니다. 쇠파이프나 소방도끼를 휘두르는 싸움은 드물도록 육체적인 격렬함을 유지합니다. 기술과 일부 패턴은 낡았지만 숨 막히는 분위기는 지금도 인상적입니다. 몰입형 공포와 생생한 자극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런칭작이면서도 확실한 힘이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