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honored, 2026년에도 즐길 가치가 있을까?
2012년 Xbox 360으로 출시된 아케인 스튜디오의 디스아너드는, 잠입과 초자연적 힘, 혹은 거친 폭력으로 표적을 제거할 수 있는 뛰어난 자유도의 몰입형 액션을 쌓아 올립니다. 배신당하고 누명을 쓴 경호원 코르보가, 이동을 일신하는 단거리 순간이동 블링크를 손에 쥐고 역병과 공업에 좀먹힌 도시 던월을 누빕니다. 살상 정도가 세계와 결말을 바꾸는 카오스 시스템이 일관성에 보답합니다. 빼어난 미술과 빈틈없는 레벨 설계는 지금도 매혹합니다. 몰입형 게임과 창의적 잠입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빼놓을 수 없는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