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이야기와 도라에몽 세계가 만난 정겨운 작품이다. 잔잔한 농사와 일본적 향수가 부드러운 멜랑콜리에 감싸여 있다. 편안한 템포는 매력적이지만 순수 시뮬레이션 팬에게는 농사 깊이가 다소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