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이름 Drag-on Dragoon 2 - Fuuin no Aka, Haitoku no Kuro
PlayStation 2
🇬🇧
당시 평가 2005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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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가일 2026년 5월 7일
64
새 주인공과 약간 덜 어두운 세계를 가진 Drag-on Dragoon의 속편. 게임플레이는 개선되었지만 분위기는 첫 번째 작품에 비해 급진성을 잃었다. 장르 팬에게 전작만큼 인상적이지 않지만 견실한 작품으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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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액션 RPG1 인용16+
설명
2006년 스퀘어 에닉스가 서구권용으로 『Drakengard 2』라는 이름으로 발매한, 『드래그 온 드라군 2』의 해외판이다. 케이브는 전작의 가차 없는 어두움을 누그러뜨리고 노웨와 여성 드래곤 "레그나"를 중심으로 한 한층 기사도적인 이야기로 방향을 바꾸면서도, 지상전과 공중 드래곤 전투의 2층 구조라는 시리즈의 간판은 그대로 유지했다.
Drakengard 2 리뷰
4/5
아트 디렉션
★★★★★
"인상적"
MAX
음악
★★★★★
"전설적"
MAX
시나리오
★★★★★
"거장급"
전작보다 덜 거친 속편은 음향의 혼돈을 한층 선율적인 관현악 주제로 누그러뜨리면서도 불안한 기괴함을 버리지 않는다. 음악은 절제된 장엄함으로 이야기의 어둠에 다가간다. 흐릿하고 극적인 이 분위기가 시리즈의 불온하면서도 매혹적인 정체성을 이어 간다.
대변동으로부터 몇 해 뒤, 이상에 불타는 젊은 기사가 평화를 지켜야 할 조직의 이면을 알게 된다. 전작만큼 가혹하지는 않으나 그에 못지않게 비극적인 이 이야기는 의무와 배신, 그리고 폭력의 순환을 묻는다. 고전적인 외양 아래 틀림없는 어둠을 품은, 사랑받지 못한 속편이다.
전작을 한층 매끄럽게 이은 속편은 지상의 난전과 공중의 마상 창시합 같은 전투를, 거대하고 일그러진 생물을 상대로 번갈아 펼친다. 칼날과 용의 숨결을 가려 쓰며 이 수호자들을 쓰러뜨리는 것이 전투에 큰 너울을 부여한다. 여전히 비극적인 어둠에 잠겨, 전체가 독특한 불온함을 머금고 모든 승리에 씁쓸한 뒷맛을 남긴다.
Drakengard 2, 2026년에도 즐길 가치가 있을까?
서양에서 드래그 온 드라군 2로 알려진 카비아 액션의 속편 Drag-on Dragoon 2는 적 무리와의 지상전과 드래곤을 탄 비행 구간을 결합해, 철저히 어두운 다크 판타지 세계를 그립니다. 뒤틀린 줄거리, 절망적인 분위기, 독특한 음악이 사가의 불온한 개성을 이어가면서 전작보다 친근한 게임성을 갖췄습니다. 전투의 반복과 낡은 기술이 부담입니다. 다크 판타지와 성인용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권하는 분위기 있는 액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