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gon Ball Z - Super Saiya Densetsu, 2026년에도 즐길 가치가 있을까?
슈퍼 패미컴 최초의 드래곤볼Z RPG인 초사이어전설은 행동 순서와 공격력을 정하는 독특한 카드 시스템을 축으로 사이어인 편과 프리저 편을 턴제로 다시 풀어낸다. 이 발상이 전투에 독특한 맛을 주지만 전체적으로 1992년의 낡음이 드러나고 대사도 매우 많다. 대전이 아닌 방식으로 사가를 다시 체험하려는 팬에게는 풍부한 경험이며, 당대다운 느림과 과한 안내를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