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 International Track & Field, 2026년에도 즐길 가치가 있을까?
코나미 『트랙 앤 필드』의 계보를 곧장 잇는 아케이드 이식으로, 버튼 연타라는 정석을 따라 육상 종목을 차례로 치러냅니다. 100미터 달리기와 도약, 투척은 몇 초의 순수한 열기로 결판나며, 그 묘미는 친구들과 패드를 쥐는 멀티플레이에서 활짝 피어납니다. 혼자서는 흥미가 금세 바닥나고 만듦새도 실용 위주입니다. 파티의 밤이나 장르를 그리워하는 이에게 그 즉효성은 지금도 완벽히 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