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 NBA 2Night, 2026년에도 즐길 가치가 있을까?
코나미가 ESPN 라이선스로 만든 농구 게임 『NBA 2Night』는 방송풍 연출에 공을 들여, 해당 채널을 떠올리게 하는 화면 장식과 중계를 갖췄습니다. 코트 위의 템포는 무난하지만 시뮬레이션에는 날카로움과 깊이가 부족하고 선수 인공지능도 제한적입니다. 발매 당시에는 성실했던 만듦새도 지금은 뚜렷이 낡았습니다. 팀의 NBA 공식 라이선스가 없어 현재의 매력은 수수하며, 주로 레트로 농구가 궁금한 이나 당시 ESPN풍 연출을 좋아하는 이에게 어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