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tpolis Denki, 2026년에도 즐길 가치가 있을까?
에스토폴리스 전기, 서양에서의 Lufia & the Fortress of Doom는 네버랜드 시리즈를 여는 고전적인 JRPG이다. 도입은 관례를 뒤집어 후손 영웅들을 프롤로그 끝에 두고, 이후 본편에서 막심의 여정이 너른 세계 위에 펼쳐진다. 전투는 고전적이지만 시인성이 좋고, 따뜻한 사운드트랙이 개성을 만든다. 진행은 레벨업 작업에서 세월이 드러난다. 16비트 JRPG 향수에 잠긴 사람에게 권할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