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World Grand Prix for Dreamcast, 2026년에도 즐길 가치가 있을까?
비디오 시스템의 『F1 월드 그랑프리』 시리즈를 드림캐스트로 이식한 본작은 팀과 코스 라이선스, 동적인 날씨, 여러 운전 보조를 갖춰 아케이드와 시뮬레이션의 중간을 노린 레이싱 게임입니다. 내용은 풍부했고 속도감도 당시로서는 무난했습니다. 오늘날에는 머신 재현과 적 인공지능에서 세월이 느껴지고, 조작도 현재 기준에 비하면 섬세함이 부족합니다. 당시 F1 팬이나 본체를 그리워하는 이에게는 지금도 견실한 장르의 한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