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08은 조심스러운 거동을 가졌으면서도 화면 위 스타 선수들이 마침내 또렷이 보이는 새 HD 시대의 첫 발을 뗀다. 매니저 모드는 친근하고 사운드는 묵직하며 콘솔 첫인상은 전 세대보다 훨씬 설득력 있게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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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 Sports 개발·발매, 2007년 9월 출시. 세계 각국의 클럽과 대표팀이 필드의 단독 선수를 구현하는 Be A Pro 모드가 있는 FIFA 08 게임플레이 메카닉으로 경쟁. 새로운 선수 애니메이션, 충실한 매니저 모드, 온라인 멀티플레이어.
FIFA 08 리뷰
3/5
아트 디렉션
★★★★★
"세련"
4/5
음악
★★★★★
"우수"
2/5
시나리오
★★★★★
"고전적"
게임플레이
"견고"
재미
"첫 몇 분부터"
중독성
"매혹적"
난이도
"쉬움"
플레이 타임
"거대함"
매니저 모드에 들어서면 컨트롤러를 내려놓기 어렵다. 여러 시즌에 걸쳐 선수단을 쌓고 이적을 협상하며 유망주를 경기마다 키운다. 라이선스 리그에 컵 대회와 도전 과제, 밤을 몇 번이고 되살리는 대면 멀티가 더해진다. 변치 않는 경영과 경쟁의 순환이 축구 팬에게 오래 사랑받는 이유다.
매년 나오는 스포츠 작품 FIFA 08의 아시아판으로, 아시아에서 존재감이 옅은 본체의 지역판. 모든 FIFA와 마찬가지로 게임적 가치는 짧고 곧 이듬해 판에 가려졌다. 수집 가치는 이 아시아판의 희소성에 좁혀지며, Xbox 360 EA 스포츠 지역 목록 완집가만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