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버추어 파이터 2와 파이팅 바이퍼스의 캐릭터를 하나의 로스터에 모은 대전 격투 게임. 세가 AM2 발매, 1997년 유럽 출시. 다른 세가 게임의 히든 파이터를 포함한 20명 이상의 플레이어블 캐릭터, 파이팅 바이퍼스의 배리어와 아머 시스템, 아케이드와 트레이닝 모드. 콘솔 독점 크로스오버 컴필레이션.
Fighters Megamix 리뷰
'버추어 파이터'와 '파이팅 바이퍼즈'의 면면을, 아레나 벽까지 함께 뒤섞어 각 스타일이 저마다의 가드와 템포를 강요하는 넉넉한 대전이 태어난다. 조작은 보기 쉬운 그대로이고, 로스터는 해금할 깜짝 요소로 가득하다. 각진 3D는 낡았지만, 대전의 시원함과 캐릭터의 다채로움이 지금도 즐거운 스트레스 해소로 만든다.
‘버추어 파이터’와 ‘파이팅 바이퍼즈’의 파이터를 한 무대에 모으는 것은 3D 격투 팬에게 꿈의 합작이다. 넘쳐나는 로스터, 엉뚱한 숨겨진 캐릭터, 날카로운 조작이 다채롭고 유쾌한 대전을 보장한다. 여럿이 하면 경기를 잇고 싶은 마음이 가시지 않는다. 넉넉하고 재미있으며 놀라움으로 가득하다.
여러 세가 세계관의 파이터를 한자리에 모아 전혀 다른 스타일로 맞붙이다 보면 모든 것을 해금하고 모든 조합을 시험해 보고 싶어진다. 한 판을 이기면 곧장 다음 판이 부르고, 방대한 로스터가 끝없이 호기심을 다시 지핀다. 순수 대전물에 비하면 시스템의 정교함은 부족하지만, 그 후한 구성과 광기가 지독하게 손을 끌어당긴다.
'버추어 파이터 2'와 '파이팅 바이퍼스'의 면면을 한 로스터에 모으는 일은 스타일과 숨겨진 캐릭터, 해금할 모드를 몇 배로 늘린다. 한 명 한 명을 통달하고 깜짝 요소를 찾아내며 대인전을 끝없이 거듭하는 일이 대전을 새롭게 한다. 크로스오버 특유의 이 내용의 넉넉함이 격투 애호가가 가꾸는 재플레이성을 떠받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