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anide가 만든, 웨스터로스를 무대로 두 주인공의 오리지널 스토리를 펼치는 왕좌의 게임 RPG다. 기술적 완성도는 거칠지만 원작 소설의 분위기를 진지하게 살린 시나리오는 진짜배기다. 인내심 있는 원작 팬에게만 권할 만한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