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캐스트 전용 낚싯대 컨트롤러로 즐기는 것을 전제한 세가 낚시 시뮬레이션 겟 배스의 체험 디스크. 가정용 기기에선 신선했던 게임과 주변기기의 조합을 맛볼 수 있었다. 비매품으로, 낚시 컨트롤러 애호가와 상징이 된 기획의 판촉 단계를 좇는 세가 배스 피싱 완성파에 와닿는다.
Get Bass, 2026년에도 즐길 가치가 있을까?
서구에서 『세가 배스 피싱』으로 알려진 세가의 아케이드 낚시 게임으로, 무엇보다 캐스팅과 릴링을 신체 동작으로 다루는 낚싯대형 컨트롤러가 핵심이었습니다. 일반 패드로는 맛이 반감되지만 낚아채는 손맛은 의외로 중독성이 있고 타임어택도 경쾌합니다. 3D는 낡았고 콘텐츠도 한정적입니다. 세가다운 별난 아케이드 발상이 궁금한 이나 당시 주변기기를 아끼는 수집가에게는 기분 좋은 곁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