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ant Gram - Zen Nihon Pro Wres 2 in Nippon Budoukan, 2026년에도 즐길 가치가 있을까?
Giant Gram은 전일본 프로레슬링을 소재로, 빠른 액션보다 전술 시뮬레이션에 가까운 독특한 턴제를 택한 세가 작품이다. 실명 선수 로스터와 부도칸의 분위기는 푸로레스 팬을 만족시키지만, 차분한 템포와 일본어 인터페이스가 진입 장벽을 높인다. 오늘날에는 일본 프로레슬링과 색다른 격투 스포츠에 끌리는 이들을 위한 역사적 호기심거리에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