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Kitty no Lovely Fruit Park, 2026년에도 즐길 가치가 있을까?
헬로키티를 내건 또 하나의 퍼즐 『러블리 프루트 파크』는 산리오 면면이 수놓는 상큼한 무대에서 알록달록한 과일을 맞추는 놀이를 중심에 둡니다. 발상은 이해하기 쉽고 보기 좋으며 어린 연령층에도 맞고, 난도는 온화하며 대상층에 맞춘 정성스러운 만듦새입니다. 다만 장르에 익숙한 이에게는 깊이와 변화가 부족해 흥미가 금세 바닥납니다. 무엇보다 수집용 작품이자 가족용 오락으로, 그 가치는 주로 라이선스의 오랜 인기에 기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