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와의 싸움은 먼저 기어오르고 각 부위를 무력화한 뒤 핵을 찌르는 구조라, 거대한 몸은 표적이 되기 전에 공략해야 할 기계가 된다. 가디언은 평원을 죽음의 사냥터로 바꾸고, 가논은 익힌 모든 기술을 응축한 결산의 결투가 된다. 물리를 활용한 즉흥성이 모든 조우를 유일무이하게 만든다.
컬트적인 패키지
끝없는 하이랄 앞에 선 작은 형상. 절벽 위에서 등을 돌린 링크가 한없이 펼쳐진 세계를 바라본다. 트인 구도와 부드러운 청록빛은 이 작품의 약속, 곧 순수한 자유를 담아낸다. 외치지 않고 조용히 탐험으로 이끄는 이 그림은 지금도 그 힘을 잃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