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S의 오리지널 메탈 기어. 침투, 신분증, 라디오 코덱. 코나미가 MSX판을 지능적으로 적응시켰다. 현대 스텔스 게임의 창시자. 이식의 타협이 있지만 본질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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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어드벤처1 인용12+
설명
메탈기어를 파괴하기 위해 아우터 헤븐 요새에 잠입하는 솔리드 스네이크의 잠입 게임. 코나미 발매, 1987년 일본 출시. 경비원을 피하고 무기를 수집하고 무선으로 통신하는 탑뷰 스네이크. 코나미의 메탈기어 클래식의 NES판.
Metal Gear 리뷰
4/5
아트 디렉션
★★★★★
"인상적"
3/5
음악
★★★★★
"인상적"
4/5
시나리오
★★★★★
"매혹적"
기지는 내려다보는 시점으로 잡히고 네모난 방으로 잘려 나뉜다. 그곳에서는 무엇이나 뜻을 지닌다. 위병의 시야 부채꼴, 감시 장치, 몸을 숨길 수 있는 칸. 통로와 창고와 밀림 같은 배경은 일부러 간소하게 유지되어 적의 위치가 늘 읽히게 되어 있다. 무선이 올 때마다 나타나는 초상이 잠입의 여정에 매듭을 찍는다.
단 한 명의 요원이 소식이 끊긴 동료를 찾고 어떤 무기를 멈추기 위해 요새로 파고든다. 명령은 무선으로 닿지만 그 상대의 모습을 그가 보는 일은 한 번도 없다. 이야기는 이 거리를 이용해 상황을 조금씩 뒤집어 간다. 이윽고 따른다는 것 자체가 이 사건의 진짜 주제가 된다.
1987년 패미컴판은 닌텐도 기기 최초의 Metal Gear로 서구 발매보다 반년 앞선다. MSX2와는 별개이며 NTSC나 PAL보다 먼저 나온 일본 원전이라는 위치가 패미컴 시리즈의 연대기적 기점이 된다. 동일 형태로 재발매되지 않은 시간적 우위가 최초 가정용판을 찾는 층에서 시세를 끌어올린다.
Metal Gear, 2026년에도 즐길 가치가 있을까?
Metal Gear는 코나미의 초석이 된 잠입 게임을 NES에 옮겨, 솔리드 스네이크가 아우터 헤븐 요새에 침투해 정면 대결 대신 경비병을 피하며 무기 메탈기어를 파괴한다. 당시로선 혁명적인 은신 개념과 인벤토리 관리는 거대 장르의 초석으로 남는다. 이 NES판은 MSX 원본과 다르고 몇 가지 타협이 있다. 레트로 액션 어드벤처와 게임 역사를 좋아하는 이에겐 흠이 있어도 빼놓을 수 없는 역사적 이정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