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 조드 대전에 특화된 반다이 격투 게임의 NTSC판. 1995년 Power Rangers 인기가 절정이던 시기에 북미 시장에 출시됐다. 유통량이 많아 카트리지 단품은 저렴하고 흔하다. 가치는 상태 좋은 완품, 특히 등급 받은 미개봉품에 집중된다. 견실한 타이인이지만 실제 희소성은 낮고, 가격보다 프랜차이즈 향수로 찾는다.
Mighty Morphin Power Rangers - The Fighting Edition, 2026년에도 즐길 가치가 있을까?
방송의 거대 로봇과 괴수들이 싸우는 일대일 격투 스핀오프로 당시 대전 격투에서 착안한 구조다. 거구 메카의 일대일 대결이라는 발상에는 멋이 있어 팬을 기쁘게 하지만 제한된 캐릭터 수와 거친 밸런스로 본격 격투 게임과는 거리가 멀다. 라이선스 거구를 조작하는 재미, 특히 2인 플레이로 즐기는 틈새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