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치 크리처 수집 RPG 중 가장 따뜻한 작품. 몬스티와의 깊은 유대, 영리한 가위바위보식 전투, 화사한 아트가 매력적이다. 다소 쉽지만 정이 듬뿍 간다.
여러분의 판정
카테고리
RPG1 인용7+
설명
몬스터를 사냥하지 않는 라이더가 알을 부화시키고 유대를 맺어 함께 싸운다. 캡콤이 2024년 전 세계 발매. 알 부화, 탈것 간 유전자 계승, 가위바위보식 턴제 전투, 그리고 대지를 자유로이 달리는 기수 플레이.
Monster Hunter Stories 리뷰
4/5
아트 디렉션
★★★★★
"인상적"
4/5
음악
★★★★★
"우수"
MAX
시나리오
★★★★★
"거장급"
마물을 사냥하는 대신, 알일 때부터 제 운명을 그들과 잇기로 택한 젊은 라이더. 본래 사냥당할 존재를 향한 그 다정한 시선이 우정과 희생, 상실을 그리는 이야기를 길러낸다. 정성스러운 연출에 힘입어 감정이 자주 배어 나오며, 겨냥한 연령층을 훌쩍 넘어 가슴을 울리는 진심을 여정에 새긴다.
게임플레이
"우수"
재미
"즐거움"
중독성
"매혹적"
난이도
"쉬움"
플레이 타임
"거대함"
꿈틀대는 둥지에서 찾은 알을 부화시켜 오토몬과 함께 자란다. 본가 몬헌의 사냥보다 다정한 유대가 맺어진다. 넉넉한 이야기, 힘을 조합하는 유전자 수집, 희귀 개체 탐색이 모험을 크게 늘린다. 해체가 아닌 사육으로 풀어낸 캡콤 마물 세계의 친근한 재해석이 잔잔한 장수명을 만든다.
몬스터에 올라타는 스핀오프로, 보스전은 몬스티 간 공격의 삼파전을 축으로 삼아 적절한 턴에 상대의 의도를 읽도록 요구한다. 거대한 짐승은 막대한 HP와, 돌파하면 강력한 2체 동시 공격을 발동하는 패턴을 갖췄다. 전투를 읽는 능력과 파트너와의 유대가 이 대결들에 살아 있는 전술성을 부여한다.
숨겨진 명작
숙련된 헌터를 위한 시리즈에서 나온 외전으로, 턴제 전투와 몬스터 육성을 시도해 기존 액션을 기대한 이들을 당황케 했다. 본체에는 늦게 등장해 간이판으로 여겨지기 쉽지만, 유전자와 부화 시스템에는 예상 밖의 깊이가 있다. 그 따뜻함과 전략성은 어린 플레이어와 진득한 RPG 팬 모두를 사로잡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