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Live 2003, 2026년에도 즐길 가치가 있을까?
2002년에 출시된 EA 캐나다의 본작은, 저스트 블레이즈가 큐레이션한 힙합 사운드트랙과 강한 어반 컬처 색을 통해 또렷한 개성을 드러냅니다. 코트 위 흐름은 아케이드에 가깝고, 템포가 빠르며 필살기 같은 슛 연출은 화려함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잘 어울립니다. 시뮬레이션의 깊이는 2K 시리즈에 미치지 못하고 수비 AI도 무너지기 쉬우며 온라인 종료로 일부 콘텐츠도 사라졌지만, NBA Live의 당시를 그리워하는 사람에게는 의미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