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S의 국제판 쿠니오 축구. 국가 팀, 정신없는 경기, 폭발적인 특수 슛. 멀티플레이에서 재미있다. 전 세계에 성공적으로 수출된 넥케츠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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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국가 팀을 대표하는 데포르메 캐릭터들의 축구 게임. 테크노스 재팬 발매, 1990년 유럽 출시. 테크노스 재팬의 닌텐도 월드컵의 NES 이식.
Nintendo World Cup 리뷰
4/5
아트 디렉션
★★★★★
"인상적"
3/5
음악
★★★★★
"인상적"
2/5
시나리오
★★★★★
"고전적"
축구장은 비스듬히 내려다보는 시점으로 잡히고, 머리가 큰 땅딸막한 선수들이 뛰어다닌다. 이 개발사다운 작풍이다. 필살의 일격은 공과 배경을 일그러뜨리는 연출을 동반하고, 경기장 자체도 잔디와 모래와 얼음과 포장으로 성질을 바꾸어 그때마다 공의 궤적을 읽는 방식이 달라진다.
1990년 월드컵을 앞두고 유럽 시장용으로 개명된 테크노스 『쿠니오군』 계열 축구의 유럽 NES PAL판이다. 닌텐도 중립적 자켓이라는 PAL 고유 정체성이, PAL 닌텐도 퍼스트파티 수집가에게 식별성을 부여한다. Rev 1은 초판 특성을 보존한다. 오리지널 종이 박스 PAL CIB는 『쿠니오군』 색을 지운 PAL 독자 브랜딩에 힘입어 평가가 꾸준히 상승한다.
함께하는 재미
반칙이 전혀 불리지 않아 강력한 태클과 화면 가득한 곡예 같은 오버헤드가 난무하는 분방한 아케이드 축구. 최대 네 명의 경쟁은 볼거리를 연료로 삼아, 득점만큼이나 가는 길에 상대를 땅에 처박는 것이 중요하다. 진입이 쉽고 폭발적이라 모든 경기를 골과 약 올리기의 축제로 바꿔, 친구끼리의 미니 토너먼트에 안성맞춤이다.
Nintendo World Cup, 2026년에도 즐길 가치가 있을까?
『닌텐도 월드컵』은 『열혈 쿠니오 군』 식 축구의 국제판 NES 타이틀이다. 풍자적인 대표팀, 막무가내 경기 운영, 필살 슛, 진짜로 부상을 입히는 태클. 포 스코어 대응으로 최대 4인. 레트로 축구의 단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