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의 엉뚱한 매력 그대로. 종이 인형 비주얼과 머리에서 떠나지 않는 랩이 일품. 기분 좋아지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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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리듬1 인용3+
설명
NanaOn-Sha와 SCEA가 2002년 북미·호주·일본·유럽에서 발매한 『파라파 더 래퍼 2』로, 초대 『PaRappa the Rapper』의 정통 후속작이다. 래퍼견 파라파가 7개의 신스테이지에서 "누들 음모"에 라임으로 받아치는 이야기로, 3D 공간에 2D 묘사를 붙인 상징적인 비주얼·마츠우라 마사야 작곡의 펑크 사운드·부조리 유머가 갖춰진, 작가성이 강한 리듬 게임이다.
PaRappa the Rapper 2 리뷰
MAX
아트 디렉션
★★★★★
"아이코닉"
MAX
음악
★★★★★
"전설적"
3/5
시나리오
★★★★★
"견고"
오려낸 종이처럼 납작한 등장인물이 입체적인 배경 속을 움직인다──그 대비가 거부할 수 없을 만큼 독창적인 팝 풍 화풍을 빚는다. 선명한 색채, 아이 같은 디자인, 음악에 달라붙은 영상의 리듬이 즐거운 세계를 빚어낸다. 소박하면서도 재치 넘치는 이 그래픽의 장난기는 흉내 낼 수 없는 개성으로 남는다.
사랑스럽고 능청스러운 이 게임은 엉뚱한 스승들과의 콜 앤드 리스폰스로, 거부할 수 없이 귀에 붙는 힙합 비트에 맞춰 주인공이 랩하게 한다. 모든 레벨이 한 곡 전체이며, 그 라임은 한참 뒤까지 새겨진다. 유머로 가득한 이 유일무이한 음악의 청량함은 지금도 리듬 게임의 이정표로 남아 있다.
게임플레이
"우수"
재미
"첫 몇 초부터"
풋내기 래퍼의 흐름을, 귀에 남는 곡과 종이 오리기 세계 속에서 절묘한 순간에 버튼을 눌러 따라간다. 매력은 순식간에 통한다. 별난 장난기와 곳곳의 유머가 모든 곡을 거부할 수 없게 만든다. 자신의 리듬을 즉흥으로 새기면 신나는 자유까지 열린다. 색감 넘치고 정겨우며 유일무이한, 마음으로 가득한 리듬 게임이다.
PaRappa the Rapper 2의 일본판이다. 로드니 그린뱃이 그린 소니 마스코트의 고향으로, 음악 게임 여명의 상징이다. 매력은 두드러진 희소성보다 컬트 아이콘의 오리지널판이라는 위상과 문화적 진정성에 있다. 리듬과 PlayStation 초기 일본풍 디자인을 좋아하는 층의 마음의 작품이다.
PaRappa the Rapper 2, 2026년에도 즐길 가치가 있을까?
2001년 PS2으로 출시된 나나온샤의 본작은, 초대 플레이스테이션에서 장르를 정의한 선구적 리듬 게임을 이어받습니다. 랩하는 개 파라파가 귀에 남는 후렴에 맞춰 버튼 배열을 재현하는 음악 대결을 거듭하며, 보상받는 즉흥의 여지도 마련합니다. 종이 오리기풍의 평면적이고 화려한 미술은 흉내 낼 수 없는 매력을 지키고, 별난 유머가 잘 통합니다. 짧은 분량과 때로 변덕스러운 판정이 체험을 좁히지만, 음악 게임 역사의 사랑스러운 한 조각으로 리듬과 독특한 화면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권할 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