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포켓몬으로 변한 인간이 끊임없이 바뀌는 던전에서 구조대를 꾸린다. 닌텐도가 2020년 전 세계 발매. 방문할 때마다 생성되는 통로, 영입하는 동료, 위험한 구조, 수채화풍 그림, 그리고 가슴을 울리는 이야기.
Pokémon Mystery Dungeon: Rescue Team DX 리뷰
근사한 수채화 아트 디렉션에 빛을 받아, 로그라이크 던전은 반가운 접근성을 유지한다. 탐험할 때마다 구조는 달라지지만, 포켓몬의 성장과 동료 영입이 분명한 방향을 준다. 길게 즐기면 반복이 도사리는 건 사실이다. 그래도 의외로 뭉클한 이야기와 부드러운 조작감이 다정한 동반자로 만든다.
좋아하는 포켓몬이 되어 무작위 생성 던전을 탐험하는 데는 거부할 수 없는 따스함이 있다. 단순한 조작 뒤에 진짜 전술이 숨어 있고, 턴제가 만남 하나하나를 음미하게 한다. 동료애와 감동이 가득한 이야기의 매력이 한 팀만 더 구하려 다시 들어가게 만든다.
포켓몬을 영입하고, 무작위로 생성되는 던전으로 내려가, 길 잃은 동료를 구한다. 원정마다 새 동료를 해금할 수 있다는 약속이 부드럽고 끊임없는 사냥을 이어가게 한다. 바뀌는 층, 찾아낼 아이템, 늘어나는 팀이 다음 잠입을 향한 방향을 늘 제시한다. 이 DX 버전은 전체를 더 매끄럽고 친근하게 만들어 팬들의 매력을 되살린다. 사랑스러운 이야기가 단순한 노가다를 넘어 의욕을 이어준다. 유의점은 던전이 길어지면 반복적으로 느껴질 수 있고, 난이도가 꽤 너그러운 편이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