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전투를 기민한 3D 아레나로 옮기는 발상이 판을 완전히 바꿔, 회피와 돌진, 근접 결투 국면이 대결을 재정의한다. 상대의 의도를 읽고 공격과 방어를 오가는 일이 타이밍 감각에 보답한다. 상징적인 포켓몬의 카리스마와 팽팽한 템포가 모든 대전을 날카로운 대전격투 결투로 만든다.
함께하는 재미
좋아하는 포켓몬으로 친구와 맞붙는 것, 그것이 이 대전 격투의 핵심이며 라이벌 의식에 특별한 맛이 더해진다. 경쟁은 반사신경과 상대 읽기를 엮어, 초보에게도 친근하면서 파고드는 이에겐 깊은 묘미가 있다. 한 판 한 판이 작은 복수가 되어, 만만치 않음을 증명하려 기꺼이 다시 붙게 된다. 웃으며 서로의 자존심이 달아오르는 연전의 밤에 안성맞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