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전투·마을의 조합이 뿌리치기 힘든 체내 시계를 돌린다. 작물에 물을 주고, 인연을 맺고, 던전을 정리한다. 하루가 끝나기 전에 모든 일이 다음 일을 부른다. 마을의 점진적 재건이 끊임없이 목적을 주어, '한 계절만 더'라며 잠을 미루게 한다.
농사·마을살이·액션 RPG의 결합은 장기전을 전제로 한다. 계절의 순환, 여러 마을의 점진적 재건, 맺어 가는 인연, 탐험할 던전이 수십 시간에 걸쳐 맞물린다. 초반의 느린 템포는, 자리를 잡은 이에게 대하 같은 모험으로 바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