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을 배경으로 한 친밀한 이야기로, 게임성보다 섬세한 서사와 감정적 선택이 중심이다. 짧지만 여운이 깊고, 후회와 용기를 진솔하게 그린다. 액션이 아니라 플레이하는 소설로 받아들이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