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th Park Rally, 2026년에도 즐길 가치가 있을까?
사우스 파크 라이선스의 엉뚱한 카트, 사우스 파크 랠리는 스물한 명의 캐릭터와 시리즈에서 가져온 코스, 황당한 아이템과 오리지널 보이스를 갖췄다. 발상은 즐겁지만 흐물거리는 조작감, 변덕스러운 카메라, 엉성한 밸런스 탓에 장르의 기준작에는 한참 못 미친다. 재미의 대부분은 시리즈에 대한 애정이 떠받치며 특히 멀티에서 빛난다. 완성도 높은 카트를 찾는 이보다 진귀한 물건에 관심 있는 팬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