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 Monaco GP, 2026년에도 즐길 가치가 있을까?
마스터 시스템판 『슈퍼 모나코 GP』는 의외로 설득력 있는 8비트 F1 작품이다. 속도감이 잘 작동하고, 코너는 라인을 익혀야 하며, 챔피언십 모드에는 분명한 진행감이 있다. 시각 연출은 메가 드라이브판의 애니메이션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코스 가독성과 엔진음이 이를 보완한다. 레트로 레이싱 팬과 세가 수집가에게는 후속 『세나 GP II』와 함께 알아둘 만한 8비트 F1 가작이며, 지금도 단독으로 충분히 권할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