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BA 슈퍼 퍼즐 파이터 II, 카프콤의 컬트 퍼즐 게임 포팅. 보석을 쌓고 콤보로 폭발시키는 게임, 여전히 만족스러움. 접근하기 쉽지만 깊이 있는 퍼즐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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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격투2 인용3+
설명
Capcom 개발·2003년 10월 미국에서 출시한 GBA 퍼즐 게임. 스트리트 파이터 캐릭터(류·춘리·잔기에프·가일·바이슨)가 플레이어가 색깔 있는 보석을 떨어뜨려 동색 그룹을 소멸시키는 퍼즐 대전으로 싸움. 콤보 연쇄에 의한 반격 시스템, 파괴적인 슈퍼 젬, 스토리와 링크 케이블 대전 모드. 1996년 Capcom 아케이드 게임 GBA 이식.
Super Puzzle Fighter II 리뷰
4/5
아트 디렉션
★★★★★
"인상적"
4/5
음악
★★★★★
"우수"
1/5
시나리오
★★★★★
"평이함"
볼거리의 전부는 투사들을 아주 작은 모습으로 옮겨 놓은 데 있다. 눌린 비율, 커다란 머리, 판 옆에서 몇 장의 그림으로 연기되는 의기양양함과 낙담. 한편 보석 쪽은 엄격한 가독성을 무너뜨리지 않는다. 네 가지 뚜렷한 색과 강한 윤곽이 요구되는 조작 속도의 조건이기 때문이다.
투사들의 곡은 일부러 귀엽게 다시 편곡된다. 올려 잡은 박자, 오르골 같은 음색, 한 판의 길이에 맞추어 줄인 후렴. 설탕옷 아래에서 본래의 굳센 선율을 알아듣는 일 자체가 즐거움이며, 두 가락 사이의 낙차야말로 이 한 편의 매력을 만들어 낸다.
게임플레이
"우수"
재미
"첫 몇 초부터"
낙하 퍼즐과 ‘스트리트 파이터’의 세계의 결합은 폭발적인 칵테일을 빚는다. 같은 색 보석을 모아 한 번에 부수면 블록의 눈사태가 상대에게 쏟아진다. 대전은 금세 영리하고 폭소가 터지는 줄다리기가 된다. 겉은 사랑스럽고 속은 무섭도록 전략적인, 접근하기 쉬우면서 중독적인 대전 퍼즐이다.
중독성
"집착적"
같은 색 보석을 쌓아 번개 돌로 부순 뒤 블록의 폭우로 상대를 파묻는 과정이, 날렵한 대전 속에 모든 긴장을 응축한다. 콤보를 차근차근 쌓아 알맞은 순간에 터뜨리는 일이 끝없이 설욕을 부른다. 손에 익기까지 적응 시간이 필요하지만, 이 연쇄 메커니즘은 경쟁 퍼즐의 정점으로 남는다.
Super Puzzle Fighter II는 스트리트 파이터와 다크스토커즈 세계를 장난스럽게 대전 퍼즐로 비틀어, 색깔 보석과 카운터를 모아 파괴적인 연쇄를 일으켜 방해 블록을 상대에게 보낸다. 깊으면서도 경쾌한 이 시스템은 사고와 공격성을 섞어 경쟁적 쾌감을 그대로 유지한다. 데포르메된 파이터의 매력과 광적인 템포는 매력을 잃지 않았다. 대전 퍼즐과 전략적 승부를 좋아하는 이에겐 지금도 훌륭한 GBA 이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