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코의 슈퍼 패미컴 클래식의 풍부해진 PS1판 테일즈 오브 판타지아. 시리즈 최초의 전투 시스템을 가진 시간을 넘나드는 복수 이야기에서의 클레스 알바인. 오리지널보다 개선된 비주얼과 성우. PS1에서 테일즈 시리즈 팬들을 위한 잘 보존된 창시 JRPG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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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시리즈 1편 Tales of Phantasia의 슈퍼 패미컴에서의 플레이스테이션 이식, Wolf Team과 남코의 일본판. Wolf Team과 남코가 제작했으며 1998년 일본에서 Tales of Phantasia 제목으로 발매. 고전 LMBS의 횡스크롤 실시간 전투, 세 시대를 넘나드는 주인공 크레스와 동료들, 후지시마 코스케의 캐릭터 디자인, 사쿠라바 모토이와 다무라 신지의 록 오케스트라 음악이 특징. Tales of Phantasia 제목의 일본판.
Tales of Phantasia 리뷰
4/5
아트 디렉션
★★★★★
"인상적"
4/5
음악
★★★★★
"우수"
4/5
시나리오
★★★★★
"매혹적"
이식판은 다시 후지시마 고스케의 캐릭터를 앞세운다. 부드러운 이목구비, 윤곽이 또렷한 의상. 슈퍼 패미컴판보다 색은 두툼해졌다. 중세의 숲, 초록에 삼켜진 폐허, 다시 세워진 도시. 건너다니는 세 시대는 한눈에 구별되고, 모두 플레이스테이션의 넓은 색역에 맞춰 다시 그려졌다.
사쿠라바 모토이와 다무라 신지는 CD라는 그릇을 얻어 교향적인 록에 부족했던 폭을 더했다. 둥글어진 오르간, 알갱이가 선 타악기, 단계를 밟아 오르는 전투곡. 일본어로 불리는 주제가가 모험의 막을 여는 연출은 이 시리즈 이전의 가정용 RPG에는 없던 것이다.
시작은 참극이다. 고향으로 돌아온 크레스가 본 것은 불타 버린 마을이었다. 그 행적은 백 년 전에 봉인된 마왕 다오스에게로 이어진다. 뒤따르는 시간 여행은 같은 땅을 세 시대에 걸쳐 바라보게 만들고, 끝내 적이라 지목된 자에게도 나름의 이유가 있었던 것은 아닌가 하는 물음을 남긴다.
시리즈의 원점이자 Super Famicom 초출인 Tales of Phantasia를 음성과 추가 장면과 함께 PlayStation으로 이식한 확장판이다. 출발점에 위상에 걸맞은 체재를 다시 부여한 작품으로, 당시 기준기에서 계보의 원류를 원하는 층이 선호하는 이정표가 된다. 지금도 회자되는 작품군에서 이 역사적 무게에 가치가 있다.
Tales of Phantasia, 2026년에도 즐길 가치가 있을까?
원래 슈퍼 패미컴에 등장한 초대 테일즈를 플레이스테이션용으로 강화한 이식작 테일즈 오브 판타지아는 시리즈를 세운 측면 시점 실시간 전투에 기대어 시간을 넘나드는 서사시를 펼칩니다. 화사한 스프라이트, 인상적인 음악, 과거와 미래를 잇는 야심 찬 이야기가 음성과 추가 장면과 함께 변치 않는 매력을 유지합니다. 레벨 노가다와 때때로 느린 템포는 진득한 각오를 요구합니다. 테일즈 시리즈와 고전 일본 RPG 팬의 초석이 되는 작품입니다.